본문 바로가기

자동차

트랙스 레드라인 디자인 제원 시승기

트랙스 레드라인은 동급 모델로 현대자동차의 베뉴, 코나를 두고있는 상황이며 첫 모델이 2013년에 최초로 등장하여 현재까지 대략 6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모델입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소형 자동차로, 미국에서는 서브 컴팩트 자동차로 분류되는 자동차입니다.

<외부>

트랙스 레드라인은 램프 브레이크 오버앵글을 비교적 커다란 각도로 설계하여 안정적인 주행감의 자동차를 표현하고자하며 프론트 라이트를 상단 그릴 선과 이어지도록 제조하여 일체감있는 느낌을 가지는 자동차를 만들고자합니다. 또, 차량 가장 앞부분에 대형 가로 라인 라디에이터 그릴을 장착하여 묵직한 차량 이미지를 구사합니다.





또한 어프로치 앵글을 가파르게 올라가도록 유지하여 안정감있는 주행을 과시하며 마지막 필러를 완만한 형태로 적용하여 실용적인 차량 후면 디자인을 완성하고자합니다. 또, 후면 범퍼의 폭을 두터운 폭으로 설계하여 무거운 감성을 최대한 이끌어내도록합니다.




<내부>

트랙스 레드라인은 1열 동승석에 히티드 시트, 시트 높이 조절 장치, 전동 조절 기능을 담아 행복한 탑승이 가능하도록하며 1열 중앙에 레드라인으로 치장된 기어 노브를 사용하여 고급스런 느낌의 기어 변경을 가능하게합니다.드라이빙 시트에 시트 높이 조절 장치, 열선, 전동 조절 성능을 추가하여 매우 편리한 드라이빙을 실현합니다.




여기에 차량 천장에 원터치 세이프티 선루프가 탑재되어 편안하고 안전한 실내 환경을 실현하고 차량 루프를 받치고 있는 두꺼운 두께의 A필러 가니쉬는 튼튼한 안전성을 탑승자 모두에게 제공합니다. 또, 뒷좌석에 비교적 넓은 공간의 좌석 레그룸을 마련하여 행복한 탑승 경험이 가능하게합니다.




<성능>

트랙스 레드라인은 편리한 시동 시스템이 구현되게 해주는 버튼 시동 스마트키를 가지고있고 안정된 자동차 차체를 도와주는 차체 자세 제어 장치를 탑재하고있습니다. 또한 안전한 윈도우 개폐 환경을 구현하는 세이프티 윈도우가 탑재되어있습니다.




트랙스 레드라인은 115 – 140 hp의 최대 출력, 전장 4247mm 전폭 1775mm 전고 1656mm 휠베이스 2555mm의 차량 규격, 자동6단, 수동6단의 변속기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가격은 국내 기준 최소 2357만원입니다.

자동차